지중해아침펜션 - 태안펜션

2019년 1월 18일 태안에서 휴식

지중해아침펜션

몸은 아프고 마음의 여유는 없었던 그 시기에 태안지중해아침펜션으로의 여행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휴식 같은 시간이었다. 계획에 없던 여행이었지만, 준비할 건 어떤 것도 없었다. 그냥 몸만 가서 가만히 쉴 곳이 필요했다. 그러기에 이 펜션은 매우 적합한 곳이었다. 

태안지중해아침펜션 산토리니1 객실 사진

태안지중해아침펜션 공식사이트

http://www.jijunghaeachim.co.kr/html/index.html

Stay 지중해아침 펜션 - 당신의 소풍을 선물합니다

 

편안하게 펜션에서 쉬고 다음 날은 펜션과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들을 걸었다. 주인 분의 감성이 느껴지는 크고 작은 다양한 소품들이 펜션을 더 예쁘게 꾸며주고 있었다.